[헤럴드POP=김나율기자]신동미가 오민석에게 모함한 사실을 들킬까 봐 걱정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에는 심해준(신동미 분)이 이윤재(오민석 분)에게 모함한 사실이 들킬까 봐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해준은 이윤재가 키스하자 당황했다. 이윤재는 "집에 갈래?"라고 유혹했고, 신동미가 답하려고 할 때 이현재(윤시윤 분)에게 전화가 왔다. 오민석은 타이밍을 놓쳐 짜증이 났지만, 심해준은 챙겨주려는 이현재를 거절하지 못해 "오늘은 각자 집으로 가자"라고 했다.
심해준은 이윤재와 연애를 시작했다. 다음날, 이윤재는 심해준을 데리러 왔다. 심해준은 차에서 내려 커피를 사주겠다고 했지만, 갑자기 마주친 선 작가 때문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심해준은 선 작가가 보지 못하도록 따돌렸지만 불안해했다.
사무실에서 불안해하는 심해준에게 선 작가가 찾아왔다. 선 작가는 이윤재의 소문을 낸 사람을 궁금해했고, 심해준은 이현재의 조언대로 솔직하게 "착오가 있었다. 원장님께 미안해서 어떡하냐"라고 했다. 선 작가는 입이 무겁다며 걱정하지 말라며 "프로그램에 나와달라고 해야겠다"라며 나갔다.
선 작가는 이윤재를 찾아가 40대 이상 전문직 남녀 커플 매칭 프로그램에 출연해달라고 하며 "제보를 잘못 받아서 오해했다. 사과하겠다. 전 아직도 제보자가 왜 그런 제보를 했는지 모르겠다. 프로그램에 나와달라"라고 사정했다.
이윤재는 "제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고, 선 작가는 "여자친구에게 말해서 출연만 해달라. 방송 나가면 병원 매출이 오를 것"이라고 유도했다. 그러나 이윤재는 다시 한번 거절했다.
심해준은 이윤재에게 모함했던 사실을 말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윤재는 심해준을 만나 이현재읮 집으로 들어갔다고 자랑했다. 심해준은 "아주 잘 생각했어"라며 좋아했다.
그러나 이윤재는 "선 작가가 왔다 갔다"라고 말해 심해준을 불안하게 했다. 심해준은 선 작가가 모함한 사람이 자신임을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 안도했다. 하지만 이윤재는 제보자는 꼭 찾아낼 것이라고 말해 심해준을 다시 불안하게 만들었다. 심해준은 또 다시 이윤재에게 진실을 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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