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영웅이 창원 콘서트에서 눈물을 쏟았다.
지난 3일 오후 가수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평생 잊지 못할 눈물의 순간 @창원콘서트 | 임영웅'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창원에서 열린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 무대에 오른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열창하고 있다.
무엇보다 임영웅은 감정이 벅차올라 눈물을 펑펑 흘렸고, 팬들은 노래를 잇지 못하는 임영웅 대신 부르는가 하면, 같이 오열했다.
이후 임영웅은 "갑자기 할머니 생각이 났다"고 운 이유를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11일 오후 6시, 12일 오후 5시 광주에서 열린다. 또 임영웅은 지난달 2일 정규 1집 'IM HERO'(아임 히어로)를 발매했다. 'IM HERO'는 희망과 위로 그리고 우리의 평범한 삶을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포함해 총 12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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