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AB6IX(에이비식스)의 멤버 김동현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동현의 열애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전날 압구정에서 에이비식스 김동현이 여자친구와 있는 것을 목격했다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김동현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여성의 허리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 역시 남성에게 몸을 기대고 있는 듯 보여 두 사람이 연애 중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이 사진에서 남성이 입고 있던 의상이 김동현이 이날 팬미팅 출근길에 입었던 의상과 동일하다는 말이 나오면서 의혹이 더욱 거세졌다.
이에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7일 헤럴드POP에 "고향 친구들이 서울에서 마련한 자리에 동석 하기 위해 참석했다"며 "그 중 한명의 귀가를 위해 택시를 태워주려고 에스코드 해준 것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 같은 소속사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의혹은 여전한 모양새다. 두 사람의 스킨십이 진해보였다는 점, 사진이 포착된 시점이 팬미팅이 끝난 직후로 보인다는 점 등을 두고 여전히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올해 데뷔 3주년을 맞이한 AB6IX는 지난 4일과 5일 KBS아레나에서 글로벌 팬미팅 투어 '에비뉴 에리아 인 서울(AB_NEW AREA IN SEOUL)'를 개최했다. 이후 16~17일 도쿄, 20일 뉴욕, 22일 애틀랜타, 24일 시카고, 26일 댈러스, 29일 시애틀, 7월 1일 로스앤젤레스까지 글로벌 팬미팅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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