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성훈이 ‘로코 장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성훈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연출 정정화) 9회에서 본격적인 연애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앞서 라파엘(성훈 분)은 오우리(임수향 분)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몸을 사리지 않고 도와줬다. 오우리를 안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소문이 퍼져 사람들이 그가 있는 성당으로 몰렸고, 이때 라파엘은 발목 부상까지 감수하며 오우리를 곤란한 상황에서 구해줬다.

성훈은 임수향과 입맞춤을 한 다음날 “나! 작가님 좋아해요”라며 돌직구 고백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그 뒤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그럼 우리 지금부터 사귀는 겁니다? 오늘부터 1일!”이라며 또 한 번 오우리의 마음을 녹였다.

그런가 하면 성훈은 촬영차 강원도에 가 있는 오우리를 만났고, 두 사람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데이트를 했다. 데이트를 마치고 라파엘은 오우리에게 손수 적은 작은 카드를 건넸다. 거기에는 ‘함께 있으면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돼요.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우리 씨와 아기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요’라는 내용이 적혀 있어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 10회는 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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