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이정민 KBS 전 아나운서가 괌에서 근황을 전했다.
7일 이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괌모닝 와~~ 코시국 잘 견뎌내니 이런 날이 오네요! 해안을 끼고 있는 골프장에서 부부라운딩 이라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민은 남편과 괌 여행을 즐기고 있다. 화창한 날씨 아래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골프를 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정민은 "너무 더워서 제정신이 아니었고 캐디가 없으니 더더욱 제정신이 아니어서 스코어는 안드로메다로 갔지만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풍경속에 우리가 들어있다는데 의의를 두고 ㅋㅋㅋ 아침부터 엄청나게 큰 무지개도 보고 넘 행복한 하루♥ #괌체질 #iloveguam♥ #약속의땅 #괌 #guam #golf"라고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민은 2005년 KBS 공채 31기 아나운서로 입사, 지난달 둘째 임신 후 17년 만에 KBS에서 퇴사했다.
이정민은 2012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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