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정민은 배우로 활동하며 디제이 활동을 시작했다.
8일 테크노라는 장르로 본인들만의 색깔을 꾸려가는 크루 DJ M.I.C.의 화보가 공개됐다.
김정민은 특이한 행보에 대해 묻자 “취미로 디제잉에 접근했다가 좀 더 깊게 배워보고 싶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팬분들도 내가 정말 진심으로 즐거워서 하는 거니까 꼭 알아주셨으면 한다. 재미로 슬쩍 건드려보는 게 절대 아니다. 카메라 앞에 서는 건 정말 익숙한데 디제잉은 좀 더 내게 생소한 느낌이다. 근데 디제잉을 할 때가 좀 더 아티스트가 된 느낌이기도 하다”라며 웃어 보였다.
앞으로의 연기 계획에 대해서 묻자 “계획이 없다. 하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라 계획하지 않는다는 뜻이다(웃음). 살다 보니 계획대로 되는 것이 많지. 않더라. 그래서 그냥 흘러가는 대로 맡겨둔다”며 쿨하게 답하기도.
‘Mukthi(묵띠)’라는 다소 생소한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김정민. 닉네임의 의미를 묻자 “고대 산스크리트어다. 그래서 생소하게 느낄 것 같다. 모든 것으로부터의 해방, 완전한 자유로움, 안내자 등의 여러 뜻이 있다. 테크노가 깊이감이 있어서 이름과도 잘 맞고 내 음악을 들으며 해방감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지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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