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병은이 자신을 유혹하는 서예지에 선을 그었다.
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에서는 강윤겸(박병은 분)이 이라엘(서예지 분)의 유혹에 선을 긋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라엘은 "회장님 감사드리고 싶다. 어머님들 중재하게끔 저 믿어주시고 별장에 초대도 해주시고, 탱고 음악이다. 제가 직접 연주했다. 탱고에 빠지는 부류는 두가지래요 탱고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탱고가 필요한 사람.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 아닐까 싶다. 탱고는 교감이다. 상대를 통해 내 상처를 치유하는거다. 회장님과 탱고를 춘 날 설명할 수 없는 교감을 느꼈다"라며 "회장님에게서 결핍을 느꼈고 그걸 제가 메워주고 싶다 생각했다"라고 유혹했다.
강윤겸은 "지금 뭐하시는거죠? 보람 어머니 뭐하시는 건지 여쭤보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바보가 아니다. 저에게 여러번 아찔한 기억을 주셨죠. 그동안 나에 대한 분석 데이터가 나왔나요? 치유가 필요한 존재다? 내가 모르는 치유의 필요성을 당신이 본 겁니까?"라며 "당시에게서 위험을 느끼고 있어. 아주 좋지 않은 느낌으로. 난 당신에게 아무 느낌도 감정도 없다. 더이상 가까이 다가오지 마세요"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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