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아나운서 오정연이 싸이월드 추억 사진을 인증해 화제다.
8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4년 첫 직장 출근 첫 날! 그때도 설렜는데 오늘 방송하면서도 나, 설렜다. 22살.. 지금 생각하면 참 많이 어렸던 나 공채 합격의 벅찬 마음도 잠시, 목표와 계획 세우기에 바빴던 머릿속 #확신의J"라는 글과 함께 과거 모습을 담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이어 "18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니- 자신을 챙기기도 힘들었던 잠깐의 시기에 1은 100% 온전히 실천하지 못한 적이 두어 번 있었던 것 같기도.. 하지만 2는 이제껏 한 번도 빠짐없이 지켜왔고, 현재는 목표를 상향조정해서 80% 이상 저축하며 살고있다"라는 멘트도 더했다.
끝으로 그녀는 "올해 40이 되어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3. 내 주위를 가볍게 하는 것. 인생 중반부에 접어드니 이제야 내가 나를 조금 잘 알 것만 같다. 내가 좋아하는 것도 알고, 내가 꺼리는 것도 비로소 잘 안다. 나의 장단점이나 성향도 객관적으로 파악된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04년 오정연의 앳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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