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세븐틴의 정규 4집 ‘Face the Sun’이 ‘2022 베스트 K-팝 앨범’에 선정돼 눈길을 모은다.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이 지난 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2년 베스트 K-팝 노래와 앨범’(The Best K-pop Songs and Albums of 2022 So Far)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이 ‘2022 베스트 K-팝 앨범’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TIME)은 세븐틴의 신보에 대해 “‘Face the Sun’은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고자 하는 세븐틴의 야심이 담긴 앨범으로, 타이틀곡 ‘HOT’(핫)에는 다른 무엇보다 이에 대한 의지가 그대로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앨범 전반에 걸쳐 세븐틴은 빛과 어둠(‘Shadow’(섀도우)), 불꽃과 재(‘Ash’(애쉬)) 등 소재를 활용해 각자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묘사한다. 세븐틴의 사운드 또한 더욱 성장했다. ‘DON QUIXOTE’(돈키호테), ’March’(마치), ‘Shadow’ 등 트랙을 통해 록 장르의 영역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다른 장르의 요소를 동시에 활용하면서도, 망설임 없이 전진하는 비트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세븐틴이 걸어갈 뜨거운 여정을 알린다”고 호평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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