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배우 설인아에게 받은 커피차 선물을 자랑했다.
14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기야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덕분에 힘힘힘 난다. 싸룽해 (사진 속 얼굴은 거의 된장이더구나 껄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설인아가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신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인아는 '오늘 세정이 없음 못사는 인아가 쏩니다! 다들 세정이 기운 받고 힘내세요!", "무사히 잘 마치고 캠핑 부수자" 등의 문구가 눈길을 끈다.
김세정과 설인아는 96년생 동갑내기로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호흡을 맞춘 바. 절친이 된 두 사람은 작품 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김세정은 SBS 새 드라마 '오늘의 웹툰' 주인공 온마음 역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늘의 웹툰'은 유도 선수 출신 온마음이 부상을 당해 평생 해온 운동을 포기하고 웹툰 편집부에 취직한 후 진정한 웹툰 편집자로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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