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문가영을 위한 여진구의 실드가 시작된다.
tvN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연출 홍종찬/ 극본 권기영, 권도환)(이하 ‘링크’)에서 은계훈(여진구 분)과 노다현(문가영 분)을 막아 세우는 지구대 순경 지원탁(송덕호 분)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포착됐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노다현에게 말을 거는 경찰 지원탁과 모른 척하며 딴짓을 하는 노다현의 상황이 흥미롭다. 바짝 옆에 붙어 선 지원탁에게 눈길도 주지 않은 채 그저 음악에 취해있는 척하는 모습에서 얼마나 심장을 졸이고 있는지 느껴진다. 그러나 지원탁은 노다현을 막아서며 대화를 시도한다.
이어 노다현과 지원탁 사이에 은계훈이 등장, 한껏 격앙된 표정으로 지원탁의 멱살을 붙들고 있다. 지원탁 역시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 물러섬 없이 맞서며 공격 태세를 올리고 있다. 서로의 멱살을 잡으며 주먹을 날리기 직전인 일촉즉발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것.
한편 '링크'는 오늘(1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