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장민호, 이찬원이 부산 콘서트를 성료했다.
지난 11일, 12일 부산 KBS홀에서 진행된 장민호, 이찬원의 ‘민원만족’ 부산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찬원의 ‘편의점’, 장민호의 ‘역쩐인생’, 장민호와 이찬원의 ‘폼나게 살거야’ 무대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장민호는 ‘사는 게 그런 거지’, ‘시절인연’, ‘상사화’, ‘내 이름 아시죠’, ‘저어라’,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등의 무대로 진한 트롯 보이스를 과시했다. 여기에 신곡 ‘회초리’를 라이브로 선보였다고.
이찬원은 ‘메밀꽃 필 무렵’, ‘그댈 만나러 갑니다’, ‘천년바위’, ‘삼백초’, ‘쓰리랑’, ‘7번 국도’, ‘미운사내’, ‘힘을 내세요’ 등을 열창했다.
특히 두 사람은 ‘남자라는 이유로’, ‘남자는 말합니다’를 열창하는가 하면 트로트 메들리와 ‘여러분’, 앵콜 무대로 선보인 ‘붉은 노을’을 함께 부르며 남다른 호흡을 과시했다.
한편 ‘민원만족’은 오는 26일 청주, 7월 10일 안양, 7월 24일 강릉에서 열린다.
사진=(주)대박기획/(주)에스이십칠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