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붉은 단심' 방송캡쳐
KBS2 '붉은 단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인영왕후 우미화로 인해 이준이 독에 내성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서는 이태(이준 분)가 독에 내성이 있다는 것이 전파를 탔다.

이날 궁을 벗어난 이태가 깨어났다. 인영왕후(우미화 분)는 "앞으로 세자와 매일 차를 마실 겁니다. 세자가 마실 차에 독을 탔다. 선대 어느 왕도 독살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독에 내성이 생길때까지 혼자 앓으셔야 한다. 어의가 알아서도 약방 일기에 기록이 남아서도 안된다. 나를 원망하세요 세자. 어미가 자식에게 주는 게 독이라니"라며 눈물을 흘렸고, 이태는 "독을 먹여서라도 살리고 싶은 마음이지요. 마실게요. 그러니 제발 울지마세요"라며 마음아파했다.

한편 박계원(장혁 분)은 대비 최가연을 도운 승려(오승훈 분)를 키운 이가 정의균(하도권 분)이라고 확신하고 이태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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