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희선이 드라마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14일 배우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의신부 #혜승"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또 한번 변신을 시도한 모습이다. 전작 MBC '내일' 속 분홍색 머리는 온데간데 없이 차분한 갈색의 긴머리를 선보인 김희선이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미모가 물씬 느껴진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내일'에 출연했다. 김희선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와 관련해 그는 "4일에 한 번씩 컬러염색과 헤어 메니큐어를 반복했다. 지금은 머리카락이 많이 상해서 뚝뚝 끊어진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김희선은 '블랙의 신부'를 통해 컴백한다.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시리즈다. 7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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