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인스타
서정희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유방암 투병 중인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발이에요. 긴 가발과 짧은 가발을 구입했어요. 제 두상에 맞게 만들어주니 참 편해요. 머리 기르지 말까봐요? 집에 오면 훅~벗으니 아주 시원해요. 항암 3차 부작용 중에 고열이 있어요. 낮부터 열을 재니까 39도. 계속 4시간 동안 안 내려서 또 응급실 가서 아침 6시까지 또 코로나 검사하고 열 조절하고 지금 왔어요. 복통이 꼭 같이 오니까 미치겠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틀째 고열이 있어서 타이레놀 먹고 버티고 있어요. 이 새벽 37.5도로 내렸어요. 감사감사 기도가 저절로 나오네요.. 오늘은 외식도 가능할거 같아요. 열만 내리면 나갈꺼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예쁜 가발을 착용한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19살에 CF모델로 데뷔, 1980년대 광고계를 장악했다. 최근 딸 서동주와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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