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재욱에서 아린까지 대호국 캐릭터 프로필 8종이 공개됐다.
‘환혼’ 측은 16일 이재욱(장욱 역), 정소민(무덕이 역), 황민현(서율 역), 유준상(박진 역), 신승호(고원 역), 오나라(김도주 역), 유인수(박당구 역), 아린(진초연 역)의 8인 16색 대호국 캐릭터 프로필을 첫 공개했다.
공개된 대호국 캐릭터 프로필은 왼쪽에는 캐릭터의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을, 오른쪽에는 캐릭터의 숨겨진 속내를 담아낸 입체성을 보여준다. 먼저 이재욱은 겉으로는 장씨 집안 고상한 도련님의 위엄을 뽐내고 있지만 이내 한쪽 입꼬리를 올린 채 천하의 불량 제자 포스를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소민은 순박한 미소와 상반되는 속내의 냉혈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강탈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천하 제일 살수의 혼이 세상 약골 몸종의 허약한 육체에 환혼되면서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황민현은 송림의 천재 귀공자의 명품 비주얼과 첫사랑을 간직한 순정남 면모로 여심을 저격할 예정. 진중한 표정의 유준상은 좌중을 압도하는 아우라로 송림 총수의 카리스마를 폭발시키지만 그의 속내는 인자한 미소에서처럼 따뜻한 인간미로 가득하다.
신승호는 너그럽고 자애로운 대호국 세자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면서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신승호는 정소민 앞에서만 옹졸한 심술쟁이의 모습을 드러낼 예정으로 대호국을 다스리는 세자의 반전 매력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나라는 근엄한 표정이 돋보이는 장씨 집안 실세의 아우라와 함께 이재욱만 바라보는 도련님 바보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한다.
개구진 미소의 유인수는 대호국 최대 상단 박씨 가문의 상위 1% 재력가 후계자의 포스를 뽐내고 있지만 노는 게 제일 좋은 핵인싸의 자유분방한 성격을 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아린은 겉으로는 누구보다 화려하고 도도한 대호국 셀럽의 분위기를 풍기지만 진씨 집안 철부지 딸이자 장욱 바라기다운 해맑은 미소와 아이 같은 순진무구한 천성을 드러낸다.
한편 tvN ‘환혼’은 오는 6월 18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환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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