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서예지가 유선의 부친 전국환 집에 입성해 도청을 시작한다.
tvN 수목드라마 ‘이브’(연출 박봉섭/ 극본 윤영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
앞선 방송에서 이라엘(서예지 분)은 계획적인 유혹으로 강윤겸(박병은 분)의 마음에 빈틈을 만들었다. 동시에 라엘은 윤겸의 아내 한소라(유선 분)의 환심을 사 0.1% 상류층의 삶에 파고들었다. 하지만 4회 말미 윤겸이 혼외자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와 함께, 자신과 윤겸이 같은 운명을 지닌 ‘트윈 플레임’임을 예감하며 라엘은 혼란스러워해다.
그런 상황 속 오늘(15일) ‘이브’ 측이 공개한 스틸에는 소라의 아버지이자 전직 국무총리인 한판로(전국환 분)의 집에 입성한 라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라엘은 복수 관련 정보들이 즐비한 비밀의 방에서 헤드셋을 끼고 무언가를 듣고 있다. 라엘이 한판로의 집에 도청기를 설치해 밀담을 엿듣기 시작한 것. 한판로의 거실까지 접수한 라엘이 앞으로 어떤 복수를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이브' 5회는 오늘(1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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