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징크스의 연인’ 서현과 나인우, 전광렬의 의미심장한 스틸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공개된 사진 속 슬비(서현 분)와 공수광(나인우 분), 선삼중(전광렬 분)에게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느껴져 눈길을 끈다.
먼저 누군가를 바라보며 퉁명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슬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녀는 ‘엄마를 구해줘’라는 제목의 책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책 제목이 담고 있는 의미와 슬비가 가진 사연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공수광은 누군가가 내민 종이를 확인하고 곤란한 듯 표정이 굳어 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 그는 누군가에게 떠밀린 듯 땅바닥에 쓰러져 울상을 짓고 있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계속해서 불운을 겪게 되는 공수광에게 또 다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밖에도 선삼중은 누군가를 향한 분노를 드러내며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그의 분노가 누구에게 향해 있을지, 슬비와 공수광은 선삼중과 어떤 운명으로 얽혀있을지, ‘징크스의 연인’ 첫 방송을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징크스의 연인’ 1회는 오늘(1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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