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효림이 자유부인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후 배우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3년전, 음악방송 mc를 하며 함께했던 막내작가 지희. 진행보던 다솜이.. 실수투성이 진행자 나..어느덧 멋진 작가로, 예능 pd님으로 성장했고, 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오랜시간 곁에서 늘 조언해주고 모니터해주고 결정장애가 올 때면 함께 고민해주고, 흔들릴 땐 잡아주고,힘들 때면 언제든 서로가 버팀목이 되었던 우리의 지난 날..또 이렇게 새롭게 시작하는 길목에서 서로 용기를 북돋아 주는 나의 친구들. 다솜아 결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편한 스커트를 입은 채 절친의 결혼을 축하해주고 있다. 살짝 드러난 다리가 날아갈듯 앙상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또 영화 '인드림'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인드림'은 자신의 꿈을 통제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꿈에도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여자가 실종된 친구를 찾기 위해 연쇄살인마의 꿈 꿈속으로 찾아간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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