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의 5분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되며 판타지와 쫄깃한 스토리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6월 18일 첫 방송을 앞둔 tvN 토일드라마 ‘환혼’(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이퀄리티)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환혼’은 5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의 판타스틱한 모습과 운명에 맞서는 4대 가문 술사들의 스토리, 그 안에 환혼술을 계기로 얽힌 로맨스를 담아냈다. 천하제일 살수 낙수(고윤정 분)는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 살아남기 위해 펼친 금지된 사술로 세상 약골 무덕이(정소민 분)에게 환혼된다. 낙수의 혼이 담긴 무덕이를 알아본 이는 4대 가문 중 하나인 장씨 집안의 고상하지만 불량하신 도련님 장욱(이재욱 분). 장욱은 몸종이 된 무덕이에게 “낙수 네가 나의 스승이 되어주길 원해. 서로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제 관계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며 전략적인 협업을 제안, 도련님과 몸종에서 본격적인 사제 관계가 시작된다. 이들은 사제 관계를 뛰어 넘어 딱 붙어있어”, “나를 살리려 애써준 건 네가 처음이었다”, “이정도 거리에서 다시 만나도 너는 살려주마”라는 대사를 통해 몽글몽글 핑크빛 케미를 선보이기도 한다.

이들의 사제 케미 외에도 대호국 4대 술사 가문 장씨 집안, 서씨 집안, 박씨 집안, 진씨 집안이 공개된다. 천기를 살피고 기록하는 왕실 직속 천부관의 관주 자리를 이어가는 장씨집안을 중심으로 서씨집안, 대호국 최대 기업 송림을 이끄는 박씨집안, 대호국 내 신비한 물건 보관소 진요원을 관장하는 진씨집안이 소개되며 이들이 얽히게 될 스토리에 호기심을 갖게 만든다.

대호국을 배경으로 신선한 활극 액션과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로 꽉 채워진 '환혼'의 5분 하이라이트 영상. 이는 본 방송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한편 tvN ‘환혼’은 오는 6월 18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환혼’ 5분 하이라이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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