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현진이 황인엽 앞에서 술 주정을 했다.

18일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극본 김지은)6회에서는 공찬(황인엽 분)에게 주정을 부리는 오수재(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술을 마시던 오수재는 공찬에게 "나 너 안 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공찬은 "나도 오늘은 안 보고 싶다"며 "안 보고 싶은 사람들끼리 꼼장어나 먹자"고 같이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공찬은 술이 들어가더니 "안 보고 싶다는 거 뻥이다"며 "사실 안 보고 싶었다고 하시니까 자존심이 상했는데 근데 또 보니까 좋기도 하고 나 진짜 자존심 너무 없다"고 오수재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수재는 "난 너한테 또 뭔가 들킨 것 같고 또 쪽팔린 것 같고 그래서 너 안 보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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