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이브' 방송캡쳐
tvN '이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선이 박병은 외박에 폭발했다.

1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에서는 강윤겸(박병은 분)이 이라엘(서예지 분) 옆에서 편안하게 잠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소라(유선 분)는 "김비서. 그이 연락은? 아직도 없어? 지금 새벽 5시야. 밤새 안 들어왔다고? 말이 돼? 휴대폰은 왜 꺼놔. 쓰던 차는 왜 두고 갔냐고"라며 연락없이 들어오지 않은 강윤겸에 폭발했다.

그런가운데 이라엘은 자신의 옆에서 잠든 강윤겸을 바라보며 "사랑은 숨길 수 없다. 미치도록 즉흥적이며 정신을 혼미하게 하고 가공할 파괴력으로 이성을 마비시킨다. 사랑의 황홀경은 죽음의 감각또한 마비시키기에 위험하고 또 위험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잠에서 깬 강윤겸은 "지금까지 잤다고? 깊게 잠들지 못하는데 얼마만인지 몰라"라며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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