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수진이 스토커가 구치소에 갔다고 밝혔다.

18일 치과의사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속영장 통과! 스토커 구속되어 구치소 갔어요! 우리가 큰거 바라나요? 그저 아무일 없는 평화로운 일상 그뿐이죠!"라고 적었다.

이어 "빨리 해결해주시고 애써주신 경찰님, 저와 제나, 성제 아껴주신 인친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저의 뜨거운 눈물과 기도 들어주신 나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주변인들에게 인사했다.

앞서 이수진은 스토킹을 호소한 바 있다. 치과에 피해를 입히고 협박까지 한 범인을 잡아 신고했지만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하지만 이날 마침내 스토커가 구치소에 갔다고 밝혔다.

한편 이수진은 1969년생 올해 54세로, 서울대학교 치대를 졸업한 후 현재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유튜버로도 활동하며 사랑을 받고 있고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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