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무진의 콘서트부터 학교생활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무진의 소속사 콘서트부터 학교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매니저는 "누나가 집에 들어가면 연락이 안되고 진짜 뭐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제보하게 됐다"라며 엄현경에 대해 제보했다. 아침에 일어난 엄현경이 쌓여있는 연락들을 확인했다. 매니저는 "현경 누나가 일찍 잠든다. 9시면 자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시는데 그때 밀린 답장을 다 하시는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엄현경이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고, 매니저는 "제가 MBTI를 잘 안 믿는데 누나가 ISFP다. 근데 ISFP특징을 찾아보니까 완전 누나인거다. 침대랑 한 몸인 게 특징이더라. 아마 누워계실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거실에 나와서도 누워만 있던 엄현경은 아침 식사로 반찬으로 김만 꺼내 밥을 먹었다. 이영자는 "이렇게 귀찮으면 사랑도 귀찮아서 못하겠다"라고 말했고, 엄현경은 "그러진 않아요 꾸준히 하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홍현희는 "만약 남자친구가 집에 왔다면 요리해요? 안 해요?"라고 물었고, 엄현경은 "해요"라고 답해 전혀 다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귀찮음에 움직이지 않고 김을 가지러 가지 않고 맨밥을 먹는 모습에 참견인들이 충격받았다.
외출에 나선 엄현경이 영어 학원으로 향했다. 매니저는 "영어 학원을 다니는데 영어 배운 지는 몇년 도니 거로 알고 있다. 귀찮아 하면서도 영어 배우는 건 진심이세요"라고 말했다. 엄현경의 단어 위주로 대화하는 영어 실력에 참견인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영자는 "진짜 좋아하는 이상형을 말하는게 아니라 아는 단어를 말하는 거 같아"라고 말했다. 스케줄을 위해 마중 나온 매니저와 만난 엄현경은 "영어 왜 이렇게 어려운거야"라며 하소연했다.
바이크와 수상 조종 면허를 땄다는 엄현경은 "평소 자동차 액션 신은 제가 다 해요"라며 운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현경은 "긴장한 순간이 딱 한순간 있었다. 수업을 들으면 출석을 부른다. 너무 떨리는 거다. 내 차례가 다가올때 너무 떨렸다"라며 낯가림을 증명하는 단체 사진에 웃음을 자아냈다.
낯을 많이 가리는 엄현경이 청심환을 먹어가며 방송을 해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엄현경은 "저는 낯을 너무 많이 가린다. 오늘도 먹고 왔다"라고 말했고, '해피투게더'를 함께했던 전현무가 몰랐다며 충격받았다. 또 엄현경은 "연기는 카메라에 있는 뷰파인더로 보잖아. 각하 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으니까. 나한테 집중한다는 느낌이 덜해"라고 말했다.
이무진이 경호원들이 지키고 있는 차에서 내렸다. 매니저는 "오늘은 저희 식구들이 다 같이 참여하는 BNF 페스티벌이 있는 날 입니다"라고 스케줄을 설명했다. 이무진이 자신을 찾아온 아기 싱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매니저는 "무진이와 같이 아기싱어 프로그램을 하면서 무진이 최연소 팬이 된 소희, 다니엘라, 우준, 시안 아기 싱어 친구들이 깜짝 방문을 해서 찾아왔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무진이 비오는 날씨에도 팬들과 함께 공연을 즐겼다.
이무진이 1대1 수업을 위해 권진원 교수님을 찾아갔다. 이무진은 "아무래도 과 특성상 개인 레슨류의 수업이 있는거다. 전공의 특성을 살리는 수업으로 교수님들이 한명씩 봐주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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