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차예련이 결혼 5주년을 맞이해 남편을 위한 요리를 만들었다.
전날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차예련이 결혼 5주년을 맞이해 남편을 위한 요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4월에 촬영이 진행됐음을 알린 이찬원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너무 피곤해서 정리를 못하고 잤다"라며 곰탕이 담겨진 커다란 솥단지를 꺼냈다. 이찬원은 "저거하는데 총 16시간이 걸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찬원은 사골 미역국을 끓이기 위해 기장 미역, 최고급 양지차돌을 꺼냈다. 이찬원은 "귀한 분에게 드리는 건데 그분의 생신을 맞이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라며 "제가 가수로 성장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켜보신 제가 너무 나도 사랑하고 존경하는 송해 선생님의 생신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나물방에서 잘 말린 배추 우거지를 꺼냈다. 된장을 껀내 이찬원은 "된장은 처음 만들어봤어요 저도. 스케줄 끝나고 와서"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찬원이 된장을 만드는 셀프캠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송해 선생님께서 우거지를 워낙 좋아하셔서"라며 직접 만든 재료들로 '우거지된장 지짐이'를 만들었다.
이찬원은 이북식 오이만두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찬원은 "이북식 만두는 빚는 법이 좀 특이하다 사각으로 접는다. 송해 선생님 소원이 고향 황해에서 전국노래자랑 하는건데. 고향의 향수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앞으로 이렇게 만두를 해서 먹어야겠어"라며 이북식 오이 만두 매력에 빠졌다. 마지막으로 이찬원이 송해 선생님에게 정성스럽게 편지를 적어 마음을 전했다.
오윤아가 메인 재료로 장어를 꺼냈다. 오윤아는 "장어를 좋아할지 모르겠네 둘째니까 몸보신을 잘해야 될텐데"라고 말했다. 그리고 오윤아는 장어를 숯불에 구워 감탄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이거 임산부가 먹을거니까"라며 장어 요리를 줄 주인공에 대한 힌트를 던졌다. 이어 오윤아가 둘째를 출산한 황정음을 위해 장어덮밥을 만든다고 밝혔다.
오윤아가 두번째 도시락 소고기묵은지말이를 완성했고, 민이가 직접 옥수수전을 부치는데 도전했다. 차예련은 "민이 요리 가르치면 잘할거 같다"라고 말했고, 오윤아는 "요리도 좋아해. 하려고 한다. 할머니도 요리하고 나도 하니까 관심이 많다"라고 답했다.
차예련은 "SNS나 요리를 올리면 사람들이 꼭 그 재료를 보내요 집으로"라며 전복을 꺼냈다. 또 "레시피를 엄청 많이 물어보시기도하고"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차예련이 SNS에서 화제였던 철판전복죽 레시피를 공개했다. 차예련은 마지막으로 깻잎 플레이크를 올려 감탄을 자아냈다.
결혼 5주년을 맞이한 차예련은 "이벤트보다는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걸 해주려고 한다. 작약을 너무 좋아해서 그 얘기를 연애때 했더니 지금까지 어떻게 해서든 작약꽃을 사다주는 그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예련은 "프러포즈를 내가 할 걸 그랬나? 꼭 남자가 프러포즈를 해야하나? 올해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맛있는 걸 해줘야겠다"라고 말했다. 차예련은 남편 주상욱을 위해 트러플 잣국수와 오리 스테이크, 망고 식혜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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