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군이 군 연금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근 박군의 유튜브 채널 '박꾼'에는 '투스타 장군님 연금 최초 공개??!ㅣ실제 군시절 아이템ㅣ보다 BODA 사단장ㅣ고성균 장군님ㅣ장군멍군ㅣ박군ㅣ 장군의 연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군은 군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커피숍에 왔다. 의문의 남성은 직원을 이병장이라고 불러 박군을 당황스럽게 했다. 박군의 질문에 정체를 밝힌 남성은 "30년 넘게 했다. 소장으로 전역을 했다. 육사교장도 하고 이제 2016년에 전역을 했다"며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고성균 전 육사교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슬리퍼를 신고 온 박군은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저한테 일부러 말을 안해주더라"라며 안절부절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군은 "(저는)4년만 더 있었으면 연금 혜택이 있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연금을 얼마 정도 받으시냐"고 물었다. 이에 고성균은 "한 460~470 사이다. 다른 연봉에 비하면 많은건 사실이지만 목숨을 담보로 해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고 했다.
이어 "다른 연금도 그렇겠지만 몽땅 다 받는 게 아니라 절반은 자기가 돈을 기여금이라고 해서 낸다. 쌓아둔 걸로 사비라는 걸로 불려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군은 "연금 생각하니까 갑자기 뒷골이 땡긴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군은 지난 4월 LPG 출신 방송인 한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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