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장우가 족발덮밥 100인분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날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생일을 맞이해 100인분 푸드트럭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장우는 "어릴 때부터 버킷 리스트가 있었다. 아메리칸 셰프에 푸드트럭 나오잖아요. 푸드트럭을하면서 내가 원하는 곳에서 장사를 하면서 그 지역을 즐기는 걸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거든요. 사실 제가 100인분을 하려고 한다. 장 보다가 죽을 뻔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뮤지컬을 하고 있다. '레베카'라는 작품을 하고 있는데 굉장히 긴 시간동안 공연을 했는데 이번주가 마지막이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보답으로 밥을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점심밥을 대접하고 싶어서 11시에는 완성을 해야되거든요"라며 이벤트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이장우는 "키 회원님은 아실거다 돼지기름이 목에 좋죠"라고 물었고, 키는 "저는 원래 뭐가 들어가면 노래가 안돼서 아무것도 안 먹거든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가 고기에 콜라만 6병을 넣어 무지개 회원들이 경악했다. 이장우는 "제 논리는 이거다. 콜라가 6병 들어갔다. 배 음료가 6병 들어갔다. 그걸 100명이 먹으면 한모금 들어간거다. 콜라 6개를 100명이 나눠 먹었을때 얼마나 먹겠냐. 그게 많이 먹은거예요?"라고 해명했다. 이어 조미료를 들이붓는 이장우에 전현무와 박나래가 "저럴거면 두반장을 왜 넣은거야?", "조미료는 한꼬집 넣는건데"라며 경악했다.
이장우는 출근하는 배우들에게 "밥 먹으러 와"라며 홍보했다. 이장우는 "고맙죠. 뿌듯하고 그거 느끼려고 했던 거 같다. 너무 힘들었거든요. 너무 낮아서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 맛있다고 해주면 아픈 걸 싹 잊는거 같다"라며 맛있게 먹어주는 동료들에 뿌듯해했다.
맞지 않는 옷에 지친 전현무는 "배고파 밥 먹었어요? 뭐 먹을래요?"라며 먹을 걸 찾았다. 코쿤은 "퍼스널 컬러를 갔다 왔거든"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연구 좀 하고 있어 나는 메뉴 좀 고르고 있을게. 짜장면 먹을래요?"라고 먹는거에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운데 코쿤은 "형 입히려고 옷을 얼마나 준비했는데"라며 준비해둔 옷을 꺼내왔다. 코쿤은 "형 입히고 싶은게 있어서 미리 브랜드 연락을 해서 개인적으로 받아놨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전현무는 "너는 진짜 이 냄새를 맡고도 옷을 볼 수 있다는게"라며 옷에만 관심있는 코쿤에 신기해했다.
코쿤이 긴장한 모습으로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간 전현무를 기다렸다. 코쿤은 "약간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웨딩 드레스 기다리는 거 같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이거 내거다"라며 첫 번째 코디부터 마음에 들어했다. 기안84는 "형은 확실히 스키니진에 발목이 보이는게 낫다"라고 멤버들과 다른 의견을 냈고, 전현무는 "기안이 저렇게 얘기하는거 보니까 잘 가고 있는게 맞네. 기안이 저거 좋다고 할까봐 불안했거든"라며 안심했다.
전현무는 두 번째 착장에 "거리로 뛰어나가고 싶어 미치겠다"라며 자신의 모습에 감탄했다. 전현무는 "이게 옷 입는 맛이구나. 이거 너무 마음에 들어"라며 자신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인터뷰에서 전현무는 "내가 래퍼인가 싶었다. 되게 옷 잘 입는 되게 센스있는 래퍼 있잖아요. 황홀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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