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해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서는 방탄소년단 'Yet To Come'(옛 투 컴)이 경서 '나의 X에게', 아이브 'LOVE DIVE'(러브 다이브)를 꺾고 6월 셋째 주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앤솔러지 앨범 'Proof'(프루프)에 수록된 팬송 'For Youth'(포 유스) 무대를 먼저 선보인 후 타이틀곡 'Yet To Come' 무대를 꾸몄다.
"2013년 6월 13일 우리의 꿈은 시작되었다"라는 문구로 시작한 'For Youth' 무대의 엔딩 요정은 제이홉, 슈가, 뷔가 나섰다. 제이홉은 수줍은 미소를 띠었고, 슈가는 거친 호흡을 몰아쉬었다. 뷔 역시 거칠게 숨을 내쉬다 찡긋 윙크 후 브이 포즈로 마무리 했다.
'Yet To Come' 엔딩 요정을 맡은 지민은 입모양으로 "그동안 저희 앨범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신곡도 많이 들어주세요. 아시겠죠? 안녕"라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진은 엄지척 포즈, RM은 소라게 포즈, 정국은 찡긋 윙크 후 부끄러운 듯 인사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MBC M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오른 바. '인기가요'에서도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해 음악방송 통산 4관왕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에 출연을 결정한 음악방송 모두 사전녹화를 진행한 바. 별다른 1위 소감을 밝히지는 않았다. 다만, 이날 '인기가요' 방송 후 제이홉은 RM과 정국의 엔딩 요정 영상을 공유하며 "내 친구들이 제일 웃김"이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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