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재욱과 정소민이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7월호를 통해 ‘환혼’의 배우 이재욱, 정소민의 화보를 공개했다. 두 배우의 단독 커플 화보로 진행된 촬영은 서로 닮은 듯 다른 ‘시밀러룩’ 컨셉으로 미묘한 케미스트리를 담아냈다.

tvN '환혼'(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은 지도에 존재하지 않는 대호국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이재욱은 대호국 ‘장씨 집안’의 고상하지만 불량한 도련님 ‘장욱’으로 분했다. 그는 ‘장욱’이라는 캐릭터에 관해 “그동안 내가 연기했던 어떤 캐릭터와도 겹치지 않으면서 입체적인 캐릭터다. 뻔하지 않은 서사, 뻔하지 않은 캐릭터가 ‘환혼’의 매력“이라고 언급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혼과 허약한 육체를 가진 ‘장욱’의 시종이자 비밀 스승 ‘무덕이’로 분한 정소민은 작품에 관해 “대본이 만화책처럼 술술 넘어가더라. ‘환혼’은 10회까지 보고 나서도 11회를 종잡을 수 없는, 다음 이야기가 계속 궁금해지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상대 배우인 이재욱에 관해서는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는 배우다. 첫 인상은 진지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장난기도 많은 친구”라고 말했다.

한편 이재욱, 정소민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웹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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