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빈이 더욱 향상된 축구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유빈은 지난 22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 SBS '골 때리는 외박'에서 'FC탑걸' 멤버들과 함께 여전한 축구 실력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빈은 설거지 내기를 걸고 노래 맞히기 게임을 진행했고 보아의 '마이 네임(My Name)'이 흘러나오자 단번에 정답을 맞혔다. 그는 '마이 네임' 춤을 완벽하게 추는 것은 물론, 치명적인 표정까지 선보이며 아이돌 출신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캠프파이어 시간에는 김보경의 '노바디(Nobody)' 어쿠스틱 버전 연주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이후 유빈은 아유미에게 편지를 전했다. 행운의 편지로 시작한 유빈의 편지에 촬영장은 웃음바다로 물들었지만 편지 마지막에 "내 뒤를 항상 지켜주는 든든한 수문장 아유미 언니 덕분에 'FC탑걸'이 멋지고 적극적으로 뛸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정신 차리라고 해달라"고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다음날 'FC탑걸'은 지원금을 회식 대신 축구 레슨에 투자했다며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향상된 실력을 보여줬다. 특히 유빈은 더욱 섬세해진 볼터치와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출처 = SBS '골 때리는 외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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