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세정이 사내맞‘짱’으로 돌아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연출 조수원, 김영환)은 오늘(21일) 긴 머리를 싹둑 잘라 ‘똑단발’로 변신, 상큼함과 발랄함을 장착한 김세정의 스틸컷을 최초 공개했다.
‘오늘의 웹툰’은 매일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온마음은 올림픽 국가대표의 꿈을 뒤로하고 네온 웹툰 편집부에 입사해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열혈 청년으로, 실제 김세정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이에 김세정 역시 “마음이는 내 본캐와 싱크로율 100%다”라고 인정하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김세정은 직장인 수트를 갖춰입고 밝은 기운을 내뿜는다.
제작진은 “김세정은 촬영을 거듭할수록 더할 나위 없는 100% 딱 맞춤 캐스팅이란 걸 입증하고 있다. 덕분에 현장에도 해피 에너지가 가득하다”는 분위기를 전했다. 더불어 “우리의 일상에서 웹툰이 떼려야 뗄 수 없는 콘텐츠가 된 시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웹툰 작가들의 일상과 고충, 그 뒤에서 묵묵히 서포트하는 ‘그림자 아티스트’ 같은 웹툰 편집자들의 치열한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의 웹툰’은 오는 7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빈지웍스/스튜디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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