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하성운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매거진 '데이즈드' 7월호에 하성운의 화보가 공개됐다. 하성운은 “평상시 제 모습이 꽤 묻어나는 화보 촬영이었던 것 같아요. 사실 아침에 눈뜨면 침대에 누워 시간을 보내거나 잠깐 문밖에 나가 바람을 쐬는 정도예요. 오늘 화보 콘셉트에 두 장면이 모두 있었으니, 제 하루와 많이 닮아 있네요”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하성운은 지난 5월부터 '태양의 노래' 작품을 통해 뮤지컬 무대에 첫 발을 디뎠다. 하성운은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어요. 우선 뮤지컬 특유의 발성과 발음이 이제껏 해온 것과 다른 면이 있었으니까요. 신기한 건 뮤지컬을 연습하면서 평소 노래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받았다는 점이에요. 아무래도 발음을 정확히 하기 위한 연습을 하고, 발성을 좀 더 명확하게 하고자 노력하다 보니 제 소리를 더욱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최근 하성운은 여러 무대에 오른 것에 대해 “여러 가지 상황으로 멈춰 있던 일상 속 문화를 다시 즐길 수 있다는 게, 특히 팬분들과 같이 노래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기쁨이에요. 공연하면서 ‘하늘’과 소통하고 노래 부르며 함성을 들을 때, 살맛이 난다고 해야 하나. 정말 오랜만에 팬분들의 함성을 들으니 소름이 돋더라고요.”고 하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사진제공=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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