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은주가 제주MBC 퇴사 날을 떠올렸다.

24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련 뚝뚝 남아 기록도 미뤄뒀던 나의 일터. 방송을 보며 저도 또 한 번 제주를 추억할 수 있었어요! 먼 친척도 친구도 없었던 낯설고도 아름다운 섬에서 제가 매일의 하늘을 즐기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었던 건, 이 사진들을 보며 함께 마음 찡할 분들 덕분!! 마지막까지 잘 챙겨주셔서 육지녀는 벅차게 행복했습니다 :) (장맛비로 인한 피해 없길 바라요).#기록스타그램 #제주 #mbc #퇴사 #깜짝송별회 #울다가웃다가 #영상스타그램 #뒤로갈수록깨방정주의 #그동안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료들이 챙겨준 송별회 선물을 들고 인증하는 이은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표정에서 아쉬움이 묻어난다.

한편 앤디와 이은주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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