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역대급 단합력의 수학여행이 펼쳐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의리 의리한 수학여행’ 특집은 시청률 9.8%(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종민이 두 눈을 질끈 감고 집라인을 타고 내려온 순간은 분당 최고 시청률 14.4%(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2049 시청률은 3.5%(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켜나갔다.
이날 방송에서 다섯 남자의 브로맨스 넘치는 충청북도 보은 여행기가 그려졌다. 연정훈이 참가 목적을 ‘자연학습’이라고 쓴 아내 한가인의 신청서를 보여주자, 딘딘은 “형을 진짜 자녀로 생각한 거 아냐?”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추억을 소환하는 수학여행에 모두의 설렘이 커지는 가운데, 휴게소에서는 20분 이내에 3만 원으로 릴레이 식사를 해야 하는 점심 복불복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출발한 1번 딘딘은 돈가스 앞에서 고민하는 것도 잠시, 저렴한 간식 메뉴를 선택해 뜻밖의 반전을 선사했다. 간단한 브런치 메뉴를 산 2번 연정훈에 이어 3번 나인우는 푸드코트에서 오랜 시간 고민에 빠져 형들을 긴장하게 했다. 그러나 문세윤이 낙오됐다.
목적지 정이품송 공원에서는 택시비를 대신 결제해 준 5번 김종민이 4번 문세윤의 ‘의리 넘버’를 갖게 됐다. 또 멤버들은 집라인을 체험, 다음 미션 성공 여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사진 제공= 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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