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두준이 '구필수는 없다'를 통해 전역 후 오랜만에 배우로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은 ENA 채널방영 '구필수는 없다'를 통해 지난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3 : 비긴즈' 이후 4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가운데 공감을 이끌어내며 호평을 받았다. 더욱이 '구필수는 없다'는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 상위권에 들며 좋은 성적을 내기도 했다.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윤두준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윤두준은 "말이 4년이지 4년이면 엄청난 시간이다 보니 솔직히 부담됐다. 어떻게 촬영했는지도 가물가물해서 기대감보다는 두려움이 컸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4년이면은 트렌드도 많이 바뀌었을 거고, 그동안 못본 장르도 엄청 생겼을 거고, 시청자들의 눈이 그만큼 높아졌을 텐데 내가 시청자들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 걱정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두준은 "오랜만에 촬영하는 드라마고, 곽도원 선배님과 같이 극을 이끌어가야 하는데 곽도원 선배님의 입지가 엄청나니 부담이 됐었는데 (넷플릭스 성적이 좋아) 깜짝 놀랐다"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신 것 같아 이제야 한숨을 놓을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윤두준의 전역 후 복귀작 '구필수는 없다'는 가족은 있지만 살 집은 없는 치킨가게 사장 구필수와 아이템은 있지만 창업할 돈은 없는 청년 사업가 정석이 티격태격 펼쳐나가는 생활 밀착형 휴먼 코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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