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캡처
tvN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연출 홍종찬/극본 권기영, 권도환)7회에서는 은계훈(여진구 분)을 걱정하는 노다현(문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다현과 은계훈이 좀더 서로에 대한 마음이 깊어져가는 것을 깨닫는 모습이 공개됐다.

경찰들이 있자 노다현은 "셰프님은 어딨냐"며 바로 은계훈을 찾으러 뛰어갔다. 노다현은 은계훈을 발견하자마자 "일어나보라"며 "다친 데 없이 멀쩡한 것 맞냐"며 이리저리 살펴봤다.

이에 은계훈은 "칠 뻔 한 것 맞다"고 말했고 넋나간 은계훈의 표정에 노다현은 당황하며 "진짜 충격을 받았나 보다"라며 얼굴을 가가이 들이밀었다. 이에 당황한 은계훈은 노다현을 밀치며 "그렇게 훅 들어오지 말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지금 여기 있을 때가 아니다"라며 노다현을 밖으로 내보냈다.

그런가하면 이후 은계훈은 잠든 노다현을 빤히 쳐다보며 묘한 기분을 느꼈다. 급기야 노다현이 졸다가 고개를 떨구려 하자 은계훈은 급히 손을 뻗어 노다현을 보호했다.

이어 "어쩌면 이렇게 느껴지는 걸까"라며 계속 노다현을 쳐다보면 심장이 떨림을 느껴버렸다. 노다현에 대한 마음을 깨달아 버린 은계훈은 묘한 표정을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