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서정희가 암투병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을 털어놨다.

28일 오전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다시 가족여행을 갈수있길 기도해요. 예쁜 파란하늘을 다시 볼꺼예요. 바람도 느낄꺼예요. 물에서 수영도 할꺼예요. 근데 왜 눈물이 나지?"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바다를 바라보며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암투병 전 여행을 떠나 찍은 것으로 보인다.

암을 극복하고 다시 가족여행을 다니면서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서정희의 마음이 느껴진다. 딸 서동주 또한 "엄마 우리 다음 달에 주말여행 가자"라고 댓글을 남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서정희는 19살에 CF모델로 데뷔, 1980년대 광고계를 장악했다. 최근 딸 서동주와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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