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지민이 쏟아지는 축하에 화답했다.

28일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떠보니 시어머니께서 정성껏 차려주신 생일상 우와 어무니 나 시엄마가 생일상 차려주는 여자야ㅋㅋㅋㅋㅋㅋ"라고 적었다.

이어 "텃밭에서 키운 고추 가지 쑥갓. 생일엔 역쉬 미역국과 잡채와 조기죠 시엄마의 봉투까지 감사해유 시어머님 요즘 가끔 아니 자주 엄마 라고 부르고 서로 놀라곤한다 ㅋㅋㅋㅋㅋㅋ"라고 고마워했다.

또한 "로라가 어제밤에 조금 잘라먹은 아이스크림 케익에 초가 없어도 초가 있는것처럼 ㅋㅋㅋㅋㅋㅋ 가족들의 건강을 기도하며. 울인친님들도 건강하세요. 몸도 맘두요 문자로 톡으로 너무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 또 감사합니다. 열씸히 살아보겠습니당 아자아자 화이링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지민의 시어머니가 차려준 생일상이 담겨 있다. 케이크와 미역국, 잡채, 각종 나물 반찬이 건강한 기운을 풍긴다. 생일을 맞이한 홍지민에게 축하와 응원이 이어진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 씨와 결혼해 결혼 9년 만인 2015년 첫째 딸 로시를 출산했고, 2017년 11월 둘째 딸 로라를 품에 안았다. 또 그는 둘째 딸을 출산한 후 32㎏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최근 여주의 전원주택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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