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혜진이 몸무게 유지 꿀팁을 전수했다.

29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제로섬게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장성규, 한혜진, 이이경, 우기, 고동완 PD가 참석했다.

'제로섬게임'은 상금을 걸고 찜질방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초 몸무게 심리 게임으로 ‘몸무게의 총합을 그대로 유지하라!’는 미션을 놓고, 10인의 참가자가 치열한 사투와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장성규, 이이경, 우기와 함께 MC를 맡은 한혜진은 "첫미팅을 할 때 사무실에서 (고동완PD)뵀는데 얼굴을 몰랐었다. 갔는데 어디서 본 것 같았다. 알고보니 '이 사람 유명한 사람이잖아. 꼭 해야겠다' 했다. 제작진들이 저를 환대를 해주셨다"고 유쾌하게 답했다.

실제로 스튜디오 촬영에서 가장 과몰입해 '제로섬게임'을 지켜봤다는 한혜진은 "한회에 다 보고싶다. '(스태프들에게)잠을 자지 말고 편집을 해라' 했다. 많아야 하루에 세 편을 녹화하지 않나. 이렇게 녹화시간이 빨리 지나간건 태어나서 처음이다.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거다. 저희도 시청자 입장에서 녹화를 하지 않았나.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극찬했다.

이어 "저는 태생이 정치질을 못한다. 초장에 다 까놓고 첫 번째로 탈락하지 않을까 싶다. 제가 다이어트를 혹독하게 하고 있는데 너무 괴로운게 프로그램이 인서트가 너무 많더라. 음식 예능인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몸무게 관리가 중요한 게임인만큼 한혜진에게도 '나만의 몸무게 유지 꿀팁' 질문이 이어졌다. 프로모델 한혜진은 "일단 일정하게 먹고 일정하게 싸면 된다. 이상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상식이다. 변수를 만들면 안 된다"고 했다. 장성규의 "만성변비는 어떡하냐"는 질문에는 "변비는 일정하게 먹으면 변비가 안생긴다. 먹었다 안먹었다 하니까 변비가 생기는거다"라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우승자가 되기 위한 포인트에 대해 한혜진은 "일단 첫 번째는 몸무게를 잘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고 정치질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어쨋든 처음본 사람들과 트러블 없이 잘 지내는 것 하지만 뒤로는 자신의 몫을 잘 챙길 수 있는 지능이 있어야할 것 같다. 어느 하나 빠지면 탈락할 것 같다"고 해 최종 우승자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한헤진은 "누구 하나 놓칠 분 없이 캐릭터가 너무 다양하고 외모, 체형을 보고선 사람을 판단하면 절대 안된다는 걸 생각했다. 캐릭터 보는 맛이 장난 아니다"라며 '제로섬게임' 첫방송을 기대케 했다.

한편 '제로섬게임'은 오는 7월 1일 티빙에서 첫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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