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사랑 닮은꼴 옥순이 또 다시 전 출연자의 관심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9기 편이 전파를 탔다.

9기 옥순은 등장 전부터 전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옥순의 이름표가 걸리자 전 출연진 모두 호기심 어린 표정을 지으며 기대감을 가진 것. 기수마다 옥순의 이름을 가진 여성 출연자가 수려한 외모와 인기로 화제를 몰고 다녔던 만큼 남성 출연자뿐만 아니라 여성 출연자들 역시 호기심을 드러냈다.

9기 옥순은 광고 회사에 재직 중인 37세 여성이었다. 제작진은 37세로 보이지 않는 동안 미모를 언급했고, 옥순은 현재 차장급이며 일부러 부장을 안 달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옥순은가늘고 길게 가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옥순은 직장 동료들로부터 "을지로 김사랑"이란 소리를 듣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여느 떄와 다르게 곧장 첫인상 선택을 진행했다. 남성 출연자가 첫인상이 좋았던 여성 출연자에게 직접 편지를 써 종이비행기를 던졌다. 하지만 인기를 예상했던 옥순은 첫인상 0표로 그는 "집에 가고 싶다"며 우는 소리를 내기도 했다. 옥순도 “이성적으로 어필되는 인상이 아닌가 싶었다. 그런데 며칠 동안 지내며 제 매력을 알리면 된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어 공개된 다음주 예고에선 옥순의 인기가 급증해 반전을 보였다. 남성 출연자들이 "옥순 씨한테 다 표가 몰릴 거 같았다"라고 말한 것. 또한 본인을 내성적이라고 했던 정신과 전문의 광수는 옥순에 "옥순 씨랑 같이 앉고 싶다", "옥순 씨 둘이서 이야기를 하자"라고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이이경은 "대체 옥순이란 이름에 뭐가 있는 거냐"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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