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나영석PD와 멤버들의 케미가 빛났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게임이 그려졌다.
맥주와 안주를 본 이영지는 "영석이 형 믿었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은지는 "영석이 형 평생가자"라고 적극적으로 들이대 폭소를 유발했다.
이영지는 "그렇게 뭔가 순순히 우리에게 행복을 줄 것 같은 분은 아닐 거 같았는데"라고 의심했다. 이에 나영석PD는 "안주는 제공한다. 중요한 것은 맥주"라고 조건이 있음을 알렸다.
술을 건 게임이라는 소리에 미미는 "나는 못 마신다"며 관심 없어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안유진은 "나도 이쪽에 가깝다"고 편을 들었다. 이은지는 "얘 좀 이상한 것 같다"고 몰아갔다. 미미는 "예능과 아이돌 사이에서 흔들린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날 인물 게임까지 한 이영지는 “저희 게임 좀 주라. 오락실인데 게임을 너무 안 한다. 이렇게 쉬는 오락실이 어디 있냐. 부도나겠다”고 재촉했다.
나영석PD와 제작진은 다급해졌고, 이를 본 이은지는 “영석이 형 울겠다. 그만해라. 영석이 형 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나영석PD는 재밌어했으면 좋겠다며 자신감이 떨어졌다 이야기했고, 이은지는 “안쓰럽다. 약간 교생 온 체육 선생님 같다”고 비유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뿅뿅 지구오락실’은 지구로 도망간 달나라 토끼를 잡기 위해 뭉친 4 명의 용사들,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멀티버스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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