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허경환의 금전운이 눈길을 끈다.
2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멀티버스 특집' 2탄으로 꾸며져 김종민, 려욱, 슬리피, 허경환, 박영진, 김성규, 이성종, 서은광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김종민, 려욱, 슬리피, 허경환, 박영진, 김성규, 이성종, 서은광이 특이한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다른 차원의 우주를 뜻하는 '멀티버스' 세계관 속에서 이들은 차원의 문을 넘어 온 '아는 형님'으로 기존 형님들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대결을 신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지구833에서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같은 존재들이 한 공간에 있으면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한다고 말했다.
많은 대결이 오간 와중 사업가 허경환은 건물주 서장훈과 로또 번호 맞히기 대결을 통해 서로의 금전운을 시험했다. 123억 원 당첨금을 기록했던 회차의 당첨 번호를 맞히는 것이 주제였다.
허경환은 "로또가 자주 나오는 번호가 있다"며 "내가 진짜 많이 해봤는데 패턴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2~3개 정도 번호는 자주 나온다"고 주장했다.
이수근은 "서장훈은 살면서 복권 한 번 해본 적 없을 거다"며 "허경환은 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허경환에게 베팅하겠다"며 올인했다. 결과는 실제 허경환이 가장 많은 번호를 맞히면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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