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경미가 오나미의 결혼을 축하했다.
2일 개그우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딸 시집갑니다. 10년전. 나미와 함께 40일 새벽기도를 드렸지요. 난 임신기도 넌 배우자기도. 하나님이 10년동안 고민하시다 정말 좋은 짝을 주셨네요! 아주 행복합니다. 이쁘게 잘 살아 내 딸ㅋㅋㅋㅋㅋ저기 오른쪽이 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나미의 웨딩화보가 담겨있다. 개그우먼 김경아, 성현주를 비롯해 정경미까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예비부부 오나미, 박민을 위해 함께 자리했다. 특히 과거 오나미의 엄마로 통했던 정경미는 이번에도 어머니와 같은 포지션을 자처해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정경미는 최근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 하차했다.
오나미는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부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전 축구선수 박민과 오는 9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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