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예영이 결혼 한 달 만에 초고속 이혼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돌싱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번째 밤을 함께 맞이하게 된 돌싱남녀들은 서로의 이혼사유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현철은 “나는 협의 이혼이었다. 가장 큰 사유는 성격 차이였다. 그 성격 차이가 많은 걸 내포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만나고 결혼을 하는 데까지 걸린 기간이 6개월이었다. 서로를 너무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가정환경, 생활습관, 식성 그런 모든 부분에서 안 맞다 보니까 함께 하는 게 행복하지 않고 자꾸 대화는 피하고 싶고. 대화를 하면 다투게 되니까 감정 노동이 너무 싫었다”고 밝혔다.
조예영은 “나는 잦은 다툼, 경제적인 문제였다. ‘통장에 있는 금액을 얘는 거짓말 했을 거야. 그래서 나한테 오픈하지 않는 거야. 신뢰가 깨졌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싸우는 이유가 자꾸 나 때문인 것처럼 흘러가서 이런 걸로 싸우니까 오픈을 했다. 결혼 생활 진짜 짧다. 한 달. 연애는 1년 반 정도 연애를 했다. 소송은 4개월만에 끝났다. 사실혼 무효 소송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소라는 “연애도 짧았고 연애를 5개월밖에 안 했고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서 타지에 있는 시댁에서 대가족과 살았는데 그렇게 사는 게 좀 힘들고 버거웠다”고 이혼사유를 밝혔다.
한편 ‘돌싱글즈3’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돌싱 남녀들의 직진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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