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캡쳐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늘도 신지는 빽가와 김종민 두 사람을 도왔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신지, 김종민, 빽가 코요태 멤버 세 사람의 무인도기가 그려졌다.

빽가는 커피콩을 볶다 껍질을 벗기려 했다. 이를 본 신지는 냄비 뚜껑으로 부채질을 해 커피껍질을 날렸다.

빽가는 “넌 천재인 것 같아”라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자신은 어떻게 하나 고민하고 있었다는 것. 빽가는 “한 번만 더해줘. 이래서 협업이 필요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지는 빽가의 감탄 소리에 황당한 듯 헛웃음만 지었다.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를 위해 바뀐 모습을 꼭 보여주겠다고 큰 소리를 쳤다. 두 사람은 게 튀김과 낙지볶음 요리에 도전했고, 항아리를 활용한 이색 요리를 시도하려 했다.

김종민은 "항아리 안에서 훈연해서 익히는 법이 있다. 막대에 낙지를 말아서 항아리에서 불향을 입히자"라고 아이디어를 냈다. 빽가는 우럭으로 얼큰한 매운탕을 끓이려 했다. 이에 신지는 양념을 빼고 맑게 먹길 원했다.

또, 우럭 손질은 누가 하냐고 묻자 김종민은 낙지 훈연을 해야 한다며 슬쩍 빠졌다. 빽가는 게 튀김을 하겠다고 했고, 신지는 결국 자신이 우럭을 손질하려 했다. 손질 방법을 묻자 김종민은 "아가미를 제거하고 중간을 가르면 된다"며 셰프에게 배운 것이라고 입으로 전수했다.

한편 ‘안 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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