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가족 예능 프로그램에 열린 마음을 보였다.

배우 진태현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Q&A를 진행했다.

진태현은 아기 이름을 정했다면서 "곧 아기천사 만나실텐데 안 떨리세요?"라는 질문에 "떨려서 아무 것도 못함"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른이란 의미"에 대해서는 "책임, 약속, 배려, 사랑"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한 진태현은 "배우자를 만날 때 제일 중요하게 봐야할게 뭘까요?"라고 고민을 토로하자 "늘 말하지만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줄지 그거부터 보면 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긍정 마인드가 부럽네요. 육아 너무 힘들어요"라는 하소연에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린 힘들 거예요. 그래서 그냥 할 거예요, 즐겁게"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공동 육아 하시는 거죠?"라는 궁금증에는 "제가 다 할 걸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마지막으로 "아이 낳으면 '슈돌' 나오실 건가요?"라고 묻자 "불러주심 감사하죠 ㅎㅎ 그런데 여러분 방송은 제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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