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인스타그램
장동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장동민이 육아 노동에 한껏 지쳐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5일 개그맨 장동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 2일 차.. 이 생명체는 우리와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지구인을 지배 한다..” “우리는 그저 이 생명체의 노예일 뿐.. 나는 이제 이 생명체를 분석할 계획이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동민은 정말 지배라도 당한 듯 한껏 쳐져 있는 어깨와 풀려있는 눈동자가 시선을 강탈한다. 또 장동민은 태어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딸 옆에서 같이 잠들어 있는 모습은 육아노동의 힘듦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만 같다. 또한 장동민은 자신의 딸을 ‘생명체’라고 표현함과 동시에 “지배당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개그맨 다운 유머러스한 재치와 입담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19일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17일 득녀했다. 또 현재 장동민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딸 도둑들'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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