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오정연이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은 제주집 오면 휴양지 대신 숲속집 맛집 대신 엄마밥/동네식당 해수욕장 대신 해수사우나탕. 그저 나무늘보처럼 쉬기만 하다 돌아가는 편이었는데..이번에 처음으로 두발차를 빌려보았다!!사우나 오가는 도로 중간중간 작은 골목 있으면 슬쩍 들어가볼 수도 있고, 어딜 가든 주차 편한 건 말해 뭐해-같은 공간을 300% 누릴 수 있게 해준다. 노랑이 베스파 대여 성공적! #김녕해수사우나 #청굴물 #함덕해수욕장 #스위스마을 #제주도 #jejuisland"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정연이 노란색 오토바이를 탄 채 제주도에서 힐링 타임을 보내고 있다. 오정연의 힐링 근황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또 최근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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