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민우혁, 이규형, 이장우, 임혜영, 테이, 유연정 등이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에 캐스팅 됐다.

4일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의 제작사 팝뮤직과 T2N미디어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북한 총정치국장의 아들로, 불의와 절대 타협하지 않는 원칙주의자이자 불시착한 윤세리를 만나며 사랑에 빠지는 리정혁 역에는 민우혁, 이규형, 이장우가 출연한다. 대한민국 굴지의 재벌가 막내딸로 손만 대면 성공하는 상승세 인생이지만 운명처럼 북한에 불시착한 윤세리 역에는 임혜영, 김려원, 나하나가 합류했다.

윤세리와 결혼까지 할 뻔했던 사이의 영국 국적의 사업가 구승준 역에는 테이, 이이경, 한승윤, 윤은오(커버)가 무대에 오른다.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의 외동딸로 정혁의 약혼녀 서단 역에는 송주희, 김이후, 유연정(우주소녀)이 낙점됐다.

인민무력부 보위국 소속 소좌 조철강 역에는 허규, 안세하가, 5중대 특무상사 표치수 역에는 최호중이 열연한다. 대좌의 아내이자 장교 사택 단지의 실세인 마영애 역에는 윤사봉과 임강희가 이름을 올렸다.

5중대 하사 박광범 역으로는 김원빈, 윤은오가, 5중대 초급 병사 김주먹 역으로는 송광일이 출연할 예정이다. 5중대 초급 병사 금은동 역에는 조현우가, 소위의 아내이자 인민반장 나월숙 역에 김아영이, 소좌의 아내 양옥금 역에 권보미가, 만복의 아내 현명순 역에 박지은이 캐스팅 됐다. 이외에도 이호진, 송효원, 구담, 김지원, 유성재, 김명주, 정예주, 김단아가 무대에 함께 오른다.

한편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9월 16일 서울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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