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 인스타그램
권미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권미진이 연년생 육아 풍경을 공개했다.

6일 개그우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은이가 응아를 해서 궁댕이 씻겨 놓고 태은이 수유를 하던 중 나은이를 보니 기저귀도 안채우고 바지도 안입힌 거다. 어이쿠야! 수유를 멈추고 기저귀+바지 입히고 다시 수유. ^^;"라고 적었다.

이어 "태은이 응아 씻기는 동안 나은이가 로션을 가져와 난리를ㅎㅎ 둘이 동시에 울면 ........@@@@@@@@ 진짜 정신없고 힘들지만 다시는 볼 수 없는 이 모습들이 너무 소중해서 오늘도 힘을 내본다. #연년생육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미진 딸의 모습이 담겼다. 딸은 권미진이 잠깐 눈을 돌린 사이 로션 범벅을 한 채 권미진을 당황하게 하고 있다. 눈코 뜰 새 없는 연년생 육아 일상이 공감과 응원을 자아낸다.

한편 권미진은 2011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코너 '헬스걸'에서 50㎏ 가까이 체중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 이후 10년 넘게 유지 중이다.

그는 지난 2020년 8월 건설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또 그해 10월 둘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고, 지난 6월 5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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